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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시는 분은 ‘나눔 이야기: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 나눔질문 답변 등’을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에서 찬양소리가 안들릴 경우 알려주세요. 진행자의 줌에서 노이즈제거를 ‘약함’으로 해야만 찬양소리가 들립니다.
인도자 :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OO월 OO일 길섶교회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 ]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이 여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묵상 노래 ]
인도자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성서 함께 읽기_교회력 본문 ]
교회력이 정한 본문 중, 시편 86편 11절에서 17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공동번역)
11  야훼여, 당신의 길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충실하게 그 길을 걷고
마음 한데 모두어 당신 이름을 경외하리이다.
12  주, 나의 하느님,
내 마음 다하여 감사 기도 드리며
당신의 이름을 영원히 높이리이다.
13  지옥 깊은 곳에서 이 목숨을 건지셨으니
크고 크신 주의 사랑 감당할 길 없사옵니다.
14  하느님, 교만한 자들이 나를 거슬러 일어나고
흉악한 자 떼지어 내 목숨 노리오니
그들은 당신을 안중에도 두지 않습니다.
15  그러나 주님은 자비로우시고 너그러우시어
좀처럼 화를 내지 아니하시니
참되신 주의 사랑 그지없으십니다.
16  이 몸을 굽어보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종에게 힘을 주소서.
당신의 여종에게서 태어난 이 몸, 나에게 당신 구원 내려주시고
17  어지심의 징표를 보여주소서.
야훼여, 당신께서 이 몸을 도우시고 위로하셨음을
원수들이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아멘)
[ 나를 돌아보는 침묵기도 ]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일주일을, 하루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침묵 가운데, 새로운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뀌어야할 부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분간 침묵 가운데 기도합니다. (기도)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 공동기도문1 : 기후 재난을 온 몸으로 맞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_청어람 ]
창조주 하나님, 기후위기로 세계 곳곳에서 폭우와 홍수, 폭염과 산불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성장만을 추구했던 우리가 마주한 기후재난입니다.
가슴 아프게도 개발과 성장에서 소외된 이들이 이런 재난을 더 크게, 온 몸으로 맞아야 합니다.
이번 주도 서아프리카에 발생한 홍수로 수십명이 숨지고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합니다.
기후위기에 가장 적은 책임을 지닌 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유한 국가들이 책임 있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에 대한 세계적인 대책이 마련되게 하소서.
한국도 이제 기후가 변해 국지성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취약한 지역이 폭염과 폭우에 단단히 대비하고, 여름을 잘 지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묵상노래1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이웃을 바라보는 침묵기도 ]
이웃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2분간 침묵가운데,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 공동기도문2 : 아픈 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_청어람 ]
몸을 지으신 하나님, 몸의 통증과 마음의 불안, 추스르기 힘든 괴로움들을 누구보다 잘 아시지요.
힘과 의지로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픈 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하루를 잘 겪어내게 도우시고 부디 아픔을 탓하거나 몸을 미워하지 않게 하소서.
또한 곁에서 돌보는 이들의 손을 붙드시고, 숨을 돌릴만한 순간을 내어주소서.
이 땅에 치료와 돌봄, 생계를 보장하는 제도가 잘 마련되어 누구도 아픔과 돌봄을 홀로 감당하지 않게 하소서.
몸을 가진 누구나 살만한 사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를 이끌어주소서. (아멘)
[ 묵상노래2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성서 말씀 읽기 ]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오늘의 “사랑을 명령할 수 있을까? : 쉐마 본문 다시 보기”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신명기 6장 4절에서 12절 말씀(공동번역)입니다.
4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뿐이시다.
5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6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7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8  네 손에 매어 표를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아라.
9  문설주와 대문에 써 붙여라.
10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선조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로써 너에게 주겠다고 하신 그 땅에 너희를 이끌어들이실 때가 되었다. 거기에는 너희가 세우지 않은 크고 아름다운 성읍들이 있고,
11  너희가 채우지 않은, 온갖 좋은 것으로 가득 찬 집들이 있고 너희가 파지 않은 우물이 있고 너희가 가꾸지 않은 포도원과 올리브 밭이 있다. 너희는 그것을 마음껏 먹게 되리라.
12  그리 되더라도 너희는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이끌어내신 너희 하느님 야훼를 잊지 않도록 하여라.
성경전서: 공동번역 개정판 (전자책, 신 6:4–12). (1999). 대한성서공회.
2분간 침묵가운데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성서 말씀’과 마주하여, 그 안에 담긴 새로운 의미를 함께 발견하는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 느낌 등을 기억해주시거나, 메모해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주세요.)
[ 성서-말씀 나눔(설교) ]
이제 OOO님(목사님/선생님/OO님)께서 ‘성서 이야기 나눔’(설교)을 해주시겠습니다.
[ 성경 말씀 안에서 드리는 기도 ]
예배 중에 마음에 떠오른 단어, 감정, 기억, 느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2분간 침묵 가운데 기도하겠습니다.
[ 축복의 시간 ]
서로 축복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 주기도문 ]
(새번역성경 마6:9-13의 주기도문 말씀을 읽습니다. ‘하나님’ 또는 ‘아버지’ 로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이제 함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 나눔 모임 안내 ]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 나눔질문 답변 등을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오프라임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주중에 있었던 일 또는 감정이 있나요?
오늘 성경 본문을 마주할 때, 어떤 느낌이나 질문이 떠오르셨나요?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나눔 질문]
1.
‘사랑’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시간이 흐르며 내가 정의하는 사랑의 의미나 느낌이 변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2.
신명기 또한 세대(세계관)간의 거리를 좁히고 ‘연결’을 찾으려했던 노력으로 본다면, 오늘날 우리가 서로 다른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볼 수 있을까요?
3.
구약의 ‘쉐마’를 창조적 편집으로 읽어본다면, 오늘 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