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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온라인으로 예배에 참여하시는 분은 ‘나눔 이야기: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 나눔질문 답변 등’을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에서 찬양소리가 안들릴 경우 알려주세요. 진행자의 줌에서 노이즈제거를 ‘약함’으로 해야만 찬양소리가 들립니다.
인도자 :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OO월 OO일 길섶교회 주일예배를 시작하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예배를 시작하는 기도 ]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으고,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질문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감정과 생각 속에, 하나님의 신비와 사랑이 여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 묵상 노래 ]
인도자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성서 함께 읽기_교회력 본문 ]
교회력이 정한 본문 중, 시편 119편 129절에서 136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공동번역)
129  당신의 언약이 너무나도 놀라워 이 몸은 성심껏 그것을 지키리이다.
130  당신 말씀 밝히시어 빛을 내시니,
우둔한 자들이 손쉽게 깨닫습니다.
131  당신의 계명을 탐한 나머지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입니다.
132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던 대로
나에게도 얼굴을 돌이키사 불쌍히 여기소서.
133  당신 약속에 힘을 얻어 꿋꿋이 걷게 하시고
악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134  사람들의 압박에서 이 몸 빼내 주소서.
당신의 법령대로 살리이다.
135  당신의 종에게 웃는 얼굴을 보이시고
당신의 뜻을 가르쳐주소서.
136  사람들이 당신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니
시냇물처럼 눈물이 흐르옵니다. (아멘)
[ 나를 돌아보는 침묵기도 ]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심을 고백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일주일을, 하루 하루를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하나님께 고백합시다. 침묵 가운데, 새로운 일주일 동안 내가 바뀌어야할 부분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도록 기도합시다. 2분간 침묵 가운데 기도합니다. (기도)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 공동기도문1 : 말에 지친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_청어람 ]
언어를 만드신 하나님, 우리의 언어를 씻겨 주소서.
눈 뜰 때부터 눈 감을 때까지 우리는 말들의 감옥 속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말들은 힘이 되지만 어떤 말들 앞에선 마음이 내려앉습니다.
참혹한 말들이 귓가에 들릴 때마다 할 말을 잃으면서도, 나 역시 그 말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에 무섭습니다. 가끔은 올바르고 아름다운 말들조차 버겁습니다.
말할 수 없는 것들 속에도 계시는 하나님, 어그러진 말의 세계에 갇힌 우리의 영혼을 지켜 주소서.
악하고 거짓된 말들이 우리의 마땅한 침묵을 깨뜨리지 않게 하소서.
선선한 바람 같은 말들을, 영혼을 살아 있게 하는 말들을 듣게 하소서. (아멘)
[ 묵상노래1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이웃을 바라보는 침묵기도 ]
이웃을 위해,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 떠오르는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사회의 갈등과 문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해결되도록 기도합시다.
2분간 침묵가운데,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
이제 기도문을 읽으며 함께 기도합시다.
[ 공동기도문2 : 미국과 이란 사이에 벌어진 전쟁과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_청어람 ]
평화의 하나님, 미국과 이란 사이에 이어지는 전쟁과 긴장 앞에서 우리는 두렵고 무력합니다.
중동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은 어떨까요? 감히 헤아리기 힘듭니다.
평화를 말하면서도 힘의 논리에 기대고,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 하면서도 멀리 있는 이들의 고통에는 쉽게 무감각해진 이 세계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 적을 만들고 적을 제압해야 자신을 지키고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이 세계를 돌이켜 주십시오.
강한 힘을 가지고도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는 나라와 지도자들의 생각을 바로잡아 주십시오.
탐욕보다 절제를, 위협보다 대화를, 승리보다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전쟁의 불길 속에 놓인 모든 이를 지켜 주시고, 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아멘)
[ 묵상노래2 ]
다함께 묵상노래 하시겠습니다.
[ 성서 말씀 읽기 ]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오늘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저렴한 돌붐”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고린도전서 12장 4절에서 7절, 21절에서 26절 말씀(공동번역)입니다.
4  ◎은총의 선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주님을 섬기는 직책은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의 결과는 여러 가지이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같은 하느님이십니다.
7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공동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21  눈이 손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 하고 말할 수도 없고 머리가 발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 하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22  그뿐만 아니라 몸 가운데서 다른 것들보다 약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23  우리는 몸 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분을 더욱 조심스럽게 감싸고 또 보기 흉한 부분을 더 보기 좋게 꾸밉니다.
24  그러나 보기 좋은 지체들에게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도 변변치 못한 부분을 더 귀중하게 여겨주셔서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25  이것은 몸 안에 분열이 생기지 않고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 나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2분간 침묵가운데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성서 말씀’과 마주하여, 그 안에 담긴 새로운 의미를 함께 발견하는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 느낌 등을 기억해주시거나, 메모해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주세요.)
[ 성서-말씀 나눔(설교) ]
이제 OOO님(목사님/선생님/OO님)께서 ‘성서 이야기 나눔’(설교)을 해주시겠습니다.
[ 성경 말씀 안에서 드리는 기도 ]
예배 중에 마음에 떠오른 단어, 감정, 기억, 느낌을 품고 하나님 안에서 2분간 침묵 가운데 기도하겠습니다.
[ 축복의 시간 ]
서로 축복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 주기도문 ]
(새번역성경 마6:9-13의 주기도문 말씀을 읽습니다. ‘하나님’ 또는 ‘아버지’ 로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이제 함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 나눔 모임 안내 ]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소식 나눔, 기도제목,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이나 코멘트, 나눔질문 답변 등을 카톡방에 간단히 남겨주세요.
온라인–오프라임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주중에 있었던 일 또는 감정이 있나요?
오늘 성경 본문을 마주할 때, 어떤 느낌이나 질문이 떠오르셨나요?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나눔 질문]
1.
‘돌봄’이란 주제로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2.
아주 중요한 행동/가치 이지만, 사회에서 적절한 값’으로 매겨지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것은?
3.
모든 가치를 ‘돈’으로 환원하게 되면 생기는 문제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