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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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교회는 예수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개인의 삶과 공동체에서 함께 누리고, 실천하며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전통적인 제도권교회와 다르게 특정한 교리를 강요하지 않으며, 현대신학을 토대로 기독교 신앙의 새로운 의미를 찾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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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언론매체인 뉴스앤조이를 통해 출판한 ‘그래도 교회를 시작합니다’(product.kyobobook.co.kr)라는 책에 길섶교회의 이야기가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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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첫째 주일에 시작하였고, 한국예수교회연대와 사단법인 센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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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교회의 모임은 온라인(줌)과 오프라인(서울, 홍대) 동시에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온라인 편하신 방법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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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는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예배 후 나눔 모임(3시~4시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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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8시~10시, 월2회 수요모임이 있습니다. 기독교영성과 심리학, 책모임 등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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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기적으로 해외에서 참여하고 있는 길섶교인분들의 온라인 모임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