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월 마지막 주에 드리는 열린 예배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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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후 나눔시간에 참여하시는 분은 ‘나눔을 위한 한 문장: 주중에 있었던 일,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이나 채팅창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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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찬양소리가 안들릴 경우 알려주세요. 진행자의 줌에서 노이즈제거를 ‘약함’으로 해야만 찬양소리가 들립니다.
1. 예배의 시작, 축복의 인사
(진행자) 이제 시간이 되었으므로, OO년 OO월 OO일 주일예배를 시작합니다.
예배의 자리에 온라인, 오프라인인으로 오신 분들과 서로 인사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혜/평화)이 당신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2. 함께 드리는 찬양
3. 공동 기도
(진행자) 공동기도문을 보며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공동기도문 : 사순절 기도_청어람 기도문]
삶의 모든 순간과 더불어 계시는 주님, 절망 중에도 당신을 만나게 하소서.
기쁘고 행복한 날에 주의 도우심을 기억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평범한 하루에 깃드는 주님의 은총은 얼마든지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은 우리의 시선을 협소하게 만듭니다. 희망을 꿈꿀 수 없게 합니다.
우리는 살갗을 파고드는 절망을 하나님의 부재로 여겼습니다.
깊은 외로움과 고립감 속에서 당신의 현존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가망 없어 보이는 길을 홀로 걸어가신 주님, 우리의 모든 낙담을 당신의 발 앞에 드립니다.
우리의 고통이 당신과 무관하지 않음을, 당신이 지금도 이 땅의 절망을 끌어안고 계심을 알게 하소서.
긴 어둠 속을 헤맬 때도 위로하는 손길을 붙잡게 하시며, 어둠 너머에 약속하신 회복을 믿게 하소서. (아멘)
4. 말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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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위한 한 문장: 신앙/설교에 관한 질문, 코멘트, 기도제목 등’을 카톡방에 남겨주세요.
(진행자) 오늘 ‘성서-말씀 나눔’의 제목은 ‘막달라 마리아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 막달라 마리아, 부활의 증인(2)” 입니다.
우리가 함께 읽을 성서말씀은 외경으로 알려진 마리아복음서 5장 1절에서 11절 말씀과 요한복음서 20장 11절에서 18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다함께)
마리아복음 5장
1 그러나 그들은 슬픔에 빠졌다. 그들은 심히 울며 말했다. "우리가 어떻게 이방인들에게 가서 하나님 아들의 왕국의 복음을 전하리요? 그들이 주님을 존중하지 않았으니, 우리를 존중하겠는가?"
2 그 때 마리아가 일어나서 그들 모두에게 인사하고는, 형제들에게 말했다. "울지 말고, 탄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시오. 주님의 은총이 온전히 여러분과 함께 있어, 여러분을 보호할 것이요."
3 "오히려 주님의 위대함을 찬양합시다. 주님께서 우리를 준비시키셔서 사람들 가운데 보내셨나이다."
4 마리아가 이 말을 했을 때, 그녀는 그들의 마음을 선하신 분께로 향하게 했으며,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5 베드로가 마리아에게 말했다. "자매여,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을 모든 여인보다 더 사랑하셨음을 아오이다."
6 "당신이 기억하는 주님의 말씀-당신은 알지만, 우리는 모르고, 들은 일도 없는 말씀을 우리에게 해 주시오."
7 마리아가 대답했다. "여러분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말씀드리겠나이다."
8 그리고 그녀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저는," 그녀는 말했다. "저는 환상 가운데 주님을 뵙고, 그 분께 말했나이다. ‘주님, 제가 환상 가운데 주님을 뵈었나이다.’"
9 "주님께서 제게 대답하셨나이다. ‘네가 나를 보고 동요하지 않았으니 복되구나, 마음이 있는 곳에 보물이 있기 때문이니라.’"
10 "저는 주님께 말했나이다. ‘주님, 그런데 환상을 보는 자는 혼을 <통해> 보는 것이나이까, <아니> 영을 통해 보는 것이나이까?’"
11 "주님께서 대답하셨나이다. ‘그 사람은 혼을 통해 보는 것도 영을 통해 보는 것도 아니고, 그 둘 사이에 [있는] 마음으로 보는 것이니라
요한복음 20장 (공동번역)
11 한편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던 마리아가 몸을 굽혀 무덤 속을 들여다보니
12 흰 옷을 입은 두 천사가 앉아 있었다. 한 천사는 예수의 시체를 모셨던 자리 머리맡에 있었고 또 한 천사는 발치에 있었다.
13 천사들이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누군가가 제 주님을 꺼내갔습니다. 어디에다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가 이렇게 대답하고 나서
14 뒤를 돌아다보았더니 예수께서 거기에 서 계셨다. 그러나 그분이 예수인 줄은 미처 몰랐다.
15 예수께서 마리아에게 “왜 울고 있느냐? 누구를 찾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마리아는 그분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여보셔요. 당신이 그분을 옮겨갔거든 어디에다 모셨는지 알려주셔요. 내가 모셔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시자 마리아는 예수께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뽀니!” 하고 불렀다. (이 말은 ‘선생님.’ 이라는 뜻이다.)
17 예수께서는 마리아에게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붙잡지 말고 어서 내 형제들을 찾아가거라. 그리고 ‘나는 내 아버지이며 너희의 아버지 곧 내 하느님이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고 전하여라.” 하고 일러주셨다.
18 막달라 여자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자기가 주님을 만나 뵌 일과 주님께서 자기에게 일러주신 말씀을 전하였다. (아멘)
2분간 침묵가운데 각자 성서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성경 말씀과 마주하여, 그 안에 담긴 새로운 의미를 함께 발견하는 은혜가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와닿는 단어, 구절, 떠오르는 질문, 느낌 등을 기억해주시거나, 메모해주시고 예배 후 나눔해주세요.)
(진행자) 이제 OOO목사님/선생님께서 말씀나눔해주시겠습니다.
6. 기도의 시간(3)
(진행자) 성경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헤아려 보며 각자 2분간 침묵 또는 작은 소리로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7. 축복의 시간
(진행자) 서로를 향해 축복하는 마음으로 찬양하시겠습니다.
8. 예배의 마침 :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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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성경 마6:9-13의 주기도문 말씀을 읽습니다. ‘하나님’ 또는 ‘아버지’ 로 편하신 호칭으로 기도에 참여해주세요.*
(진행자) 이제 함께,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를 드림으로 오늘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다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며,
그 나라를 오게 하여 주시며,
그 뜻을 하늘에서 이루심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주십시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내려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십시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은 영원히 아버지(하나님)의 것입니다. 아멘.]
[예배 후 모임 안내]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온라인–오프라임 나눔모임은 10분 후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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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시간에는 먼저 지난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는지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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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시간을 마치면 설교, 주일 나눔질문 또는 기타 신앙의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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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이야기(설교, 나눔질문 등)를 한 두 문장으로 정리해주셔서 카톡방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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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주중에 있었던 일 또는 감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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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 본문을 마주할 때, 어떤 느낌이나 질문이 떠오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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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
[나눔질문]
1. (영화, 정경/외경 성서를 본 후) 막달라 마리아는 어떤 사람으로 상상이 되나요?
2 막달라 마리아(2018) 영화 스토리에서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3. 영지주의라고 불리우는 신앙공동체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