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인 교회에서 엄격한 규칙에 따라 신앙생활을 하다가 지쳐서 나오는 일이 많습니다. 홀로 신앙생활을 하거나, 다른 교회를 찾으려 하게 되는데요, 가끔씩 새로운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고 기존의 엄격한 규칙의 교회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요예배, 주일예배, 새벽예배, 여러 소그룹모임에 참여하고 교회가 정해놓은 헌금규칙을 충실히 지킬 때에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면, 그런 것들을 그만두었을 때 공허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